캔버스: 노션까지 넘보는 ChatGPT의 새 기능
디자인 나침반
OpenAI가 글과 코드를 쓸 때 유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 캔버스(Canvas)를 발표했습니다.
ChatGPT와 특정 문서를 중심으로 함께 편집하는 경험의 기능입니다. ChatGPT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캔버스가 열립니다. 프롬프트에 캔버스 사용을 써서 열 수도 있습니다. 캔버스가 열리면 편집 문서가 오른쪽에 등장합니다.
마치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단축키 목록이 있어 편집, 길이 조정, 다듬기, 이모지 추가, 독서 수준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작성할 때는 그에 적합한 단축키 목록이 뜹니다. 코드 리뷰, 로그 추가, 주석 추가, 버그 수정, 코멘트 달기, 언어 포팅을 할 수 있습니다.
#ai #chatgpt #openai #UI
https://designcompass.org/2024/10/04/chatgpt-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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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일 오후 9:05
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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