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Conf 2024 참가신청이 열렸습니다!>

<TEOConf 2024 참가신청이 열렸습니다! 11/23(토)~11/24(일) 선릉>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놀이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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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컨퍼런스의 시즌이네요. TEOConf도 2024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나만의 조그만 문제해결의 경험과 순간들이 있습니다.


TEOConf은 기술과 연차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무대를 마련해 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6명의 스피커분들이 자신들의 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와서 함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공감과 인사이트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3년차 개발자의 모임 프로젝트 - 하이안

  • 대용량 파일 쉽게 다루기 A-Z - 토마토

  • 어댑터 아키텍처를 통해 클라이언트 환경 개선하기 - 해피

  • EventManager 패턴을 통해 클라이언트 환경 개선하기 - 김첨지

  • 출근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팁 - 동훈

  • 주니어 개발자의, 200일간 혼자만의 짧은 글쓰기 챌린지로 성장하기 - 병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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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컨퍼런스에 가서 세션만 듣고 굿즈를 들고 들어가면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세션을 듣고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 혼자 일때,

새로운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없을때가 있죠.

저희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강제(!)로 팀을 만들고 네트워킹을 하는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모두가 처음만나 함께 팀을 이루고 세션을 함께 듣고 즐겁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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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할까봐 겁나요 - 하지만 만나고 싶잖아요!>

강제 합석 네트워킹이 어색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어색함을 극복하고 나면 같은 직군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닉네임으로 소통하게 하고,

명함을 만들어주고

최대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공감할 이야기거리들로 수다를 떨고

이어서 뒷풀이까지!


함께 하는 긴 시간들이 어색하지 않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개발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정말로 궁금한 이야기들을 함께 해보는 시간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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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의 놀이터이지만 다른 직군들도 사실 환영합니다!

프론트엔드의 특성상 협업의 범위가 넓습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 마케팅, QA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을 만나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다른 분들도 언제든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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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이번에는 11/23(토)~11/24(일) 2일간 대관을 하였습니다. (고마워요 항해플러스 관계자님들)

최대한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각 60명씩을 저희가 선정하려고 합니다.

중복신청은 가능하지만 중복당첨은 되지 않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하러가기!

https://hanghae99.spartacodingclub.kr/blog/teoconf-2024-with-항해-플러스-33755

TEOConf 2024 (with 항해 플러스) -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

항해99,항해99

TEOConf 2024 (with 항해 플러스) -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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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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