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다람쥐'


이해를 한 듯하여 저장해두지만, 거의 다시 읽으러 저장함에 들어가지 않는다.


과연 되새김질이 필요하지 않아서일까?


콘텐츠가 넘쳐나서, 혹은 습관으로 익숙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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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오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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