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전시 없었다"…이틀간 6000명 돌파 '오픈런'
한국경제
미술계도 놀란 '걸작 라인업', 최고의 전시 디자인, 세심한 관람객 배려까지
[아티클 3문장 요약📑]
1️⃣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는 이틀간 관람객 수 6천 명, 모바일 홈페이지가 한때 접속자 수 과다로 마비될 정도로 초반부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우선 에곤 실레, 구스타프 크림트 등 대가의 걸작들을, 그것도 원화로 대거 들여온 것이 비결로 뽑히고 있습니다.
2️⃣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큐레이션과 전시 디자인 능력이 이번에도 유감 없이 발휘되었는데, 1900년 빈을 연상케 하는 전시장 디자인과, 공예품, 가구 등을 두루 소개한 기획 등이 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3️⃣마지막으로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서, 30분 단위로 관람객을 제한하고, 인터넷 예매 관람객은 줄을 서지 않도록 바로 입장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인파에 가려 설명을 못 보고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모바일 전시 안내 홈페이지도 마련한 것 등으로 인해 관람 만족도가 크게 올라갔다고 하네요.
💡기묘한 관점➕
최근 미술관, 박물관들의 기획에서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좋은 상품(작품)을 확보하는 걸 시작으로, 이걸 보여주는 방식(공간 디자인, 큐레이션), 경험 관리 측면을 모두 신경 쓴 걸로 보여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표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곤 하지만 예매에 도전하여, 한번 경험해 보려 합니다. 특히 기사에 언급되지 않은 기념품 굿즈까지 잘 준비되어 있다면 정말 완벽한 기획이 아닐까 싶은데, 잘 구비 되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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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 오전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