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담고 있는 소풍에서 “튼튼한 스타트업을 | 커리어리

제가 몸담고 있는 소풍에서 “튼튼한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북”이라는 부제로 조직공정성에 대한 글을 공개했습니다. 조직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이라면, 좋은 기준점을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조직 정의는 '조직 내에서 크고 작은 의사 결정을 내릴 때 합당한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 조직 공정성은 '구성원들이 조직에 대해 공정하다고(조직 정의가 실현되었다고) 인식하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조직이 최적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조직이 나와 우리를 위한 최적의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를 분배, 절차, 관계, 정보라는 네가지 영역의 기준과 절차로 설명합니다. * 분배 정의 (Distributive Justice): 조직 내 구성원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유무형 자원(성과에 대한 보상 뿐 아니라 업무 배분, 성과에 대한 공로 인정 등) 배분이 구성원들의 노력과 기여도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반영하는가 * 절차 정의 (Procedural Justice): 조직 내 절차가 모든 이들에게 일관되고 공정하게 적용되며, 합의된 스탠다드를 준수하는가, 그리고 조직 내 구성원들이 절차와 관련하여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가 * 관계 정의 (Interactional Justice): 조직 내 구성원들이 커뮤니케이션 할 때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예의을 갖추는가 * 정보 정의 (Informational Justice): 조직 내 의사소통 과정에서 필요한 설명이 적절한 시기에 충분히 제공되었는가

<조직공정성: 튼튼한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북>을 발간합니다. : sopoong

sopoong.net

2020년 11월 24일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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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사회적경제 영역에서는 사회적경제을 정의하고 최소한 공공 조직들부터 사회적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기본 원칙을 담아 사회적경제 기본법의 제정을 촉구해왔어요. 2014년 유승민 의원이 발의한 후 7년이 지나도록 처리되지않고 있거든요. 이 법은 호혜와 연대의 기본정신애 근거해서 경제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법입니다. 우리 사회가 코로나로 인해 양극화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화되고, 지역 소멸의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 눈여겨 볼만한 법입니다.

또 해 넘긴 사회적경제 기본법, 언제까지 미룰 건가요?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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