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차와 넷플릭스의 상품 디스플레이 UI를 비교한 글입니다. 사실 제가 왓차의 메인화면 담당 PO라면 이 두가지를 놓고 엄청 고민할 것 같은데요. 특히나 세로 UX를 사용하게 되면, 지금 상황에서 넷플릭스와 왓차 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주지 못한다는 고민, 그리고 왓차가 넷플릭스를 따라한다는 시각이 생기진 않을까 하는 고민, 이런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답이 쉽게 나오는 주제는 아니고, 그냥 의사결정과 그에 따른 팔로업들만 있는 정도로 보이네요. :)

가로형과 세로형 이미지의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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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형과 세로형 이미지의 UX.

2020년 11월 24일 오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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