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와 기술에 갇히지 않는 오너로서의 개발자ㅣ송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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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와 진행한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제 두서없는 이야기를 효린님이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만약 여러분이 효린님과 인터뷰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보세요!!!
지금까지 해본 몇 안되는 인터뷰 중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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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7일 오전 3:18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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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매
... 더 보기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다. 따라서, 작가의 의도를 얼마나 잘 담아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 의도를 대중이 몰라줄 수도 있고, 알지만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대중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예술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잘 만든 작품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
... 더 보기“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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