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세계를 만들 수 있을까? '메타버스'의 모든 것
Naver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이 나눠져서 서로 다른 세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미 '메타버스' 형태의 다양한 게임들이 등장했고, 그 안에서는 현실에 나와 다른 나의 '아바타'들이 살고 있다. 그 공간에 들어가면 나는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더 많은 '메타버스'들이 현실화되고, 그 퀄리티도 좋아질텐데.. 궁금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이 동시에 드는 나는 이미 '꼰대'가 된걸까...
2020년 11월 27일 오전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