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의 소화력을 알고 있나요?
Brunch Story
PM/PO는 반드시 우리 팀이 한 스프린트 동안 얼마의 일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해요! 이는 스크럼을 할 때 데일리 미팅과 리뷰가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매니징을 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도움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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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오전 3:18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한동안 ‘당신의 아이디어는 이미 다른 누군가도 가지고 있다’,
‘광범위하게 리서치하고 송곳처럼 개발하라’는 말이 정석처럼 받아들여졌어요. '린스타트업'이라 불리는 방법론의 일환으로요.
“어? 이거 분명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했더라? 이렇게 어려웠었나?” 분명히 할 만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던 일이 어느덧 시작했던 때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 더 보기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故 이선균이 아이유를 위로하는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아래 ‘인생을 힘들게 하는 외력과 그것을 버텨내는 내력’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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