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0개도 많아요."


최근 만난 벤처캐피탈(VC)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VC들이 난립하고 있다. 국내 VC만 300여개가 된다. 이를 100개 내외로 줄여야 VC업계가 예전처럼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주장이다.


300여개는 신기술금융회사(신기사)까지 포함한 VC의 갯수다. 금융위원회 소관의 신기사는 자본금 100억원은 있어야 설립할 수 있지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소관의 일반 VC는 자본금 20억원이면 설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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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레드오션 돼버린 VC업계 - 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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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오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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