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와 가장 먼저 장기 협업을 진행한 비결?!
Brunch Story
저는 그동안 약 500건 이상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협업해 왔습니다.
관련 콘텐츠를 총괄하면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포인트 셋업, 기획 등 세세한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의 글에서 3개월 후 뜰 채널과 협업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숏박스>와의 협업입니다.
저는 앞으로 뜰 카테고리가 무엇일지 지속적으로 서치 했습니다.
21년 말, 22년 초쯤부터 ‘스케치 코미디’라는 장르가 유튜브 세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너덜트>의 당근 중고거래 편이 대박을 쳤고, <숏박스>의 장기커플이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스케치 코미디’ 장르에 주목했습니다.
*원문: https://brunch.co.kr/@swesone/128
프로필: https://vvd.bz/fPtY
강연/협업 문의: swesanchor@naver.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wes_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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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일 오전 6:28
회사의 큰 방향성을 결정할 때 회사 대표나 경영진의 ‘직관’이나 ‘의지’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다.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신사업의 경우 더더욱 그러한 경향의 의사결정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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