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 지속가능성은 브랜드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큐레이터평 요즘 프라이탁, 파타고니아 등 친환경 키워드가 주력인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많은 브랜드에서 후발주자 격으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 언급되었듯 모두가 파타고니아가 될 필요도 없고 파타고니아웨이를 지향하더라도 그들과 구분될 수 있는 '고객에게 실제적인 가치'가 없다면 친환경은 단순 허상에 불과합니다. 내년에 브랜드가 가야 할 길을 고민하고 계신 마케터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모두 '파타고니아'가 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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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타고니아'가 될 필요는 없다

2020년 11월 30일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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