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호은행, 시중은행·IT기업 참여 내세웠지만…'주주만 15곳'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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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무려 15곳의 주주사로 구성되면서 향후 증자 과정에서 잡음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한국소호은행은 주주들이 전략적 투자자(SI) 위주로 구성된 점 등을 강조하며 거버넌스 안정성을 한층 강조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KCD가 최대주주로 33.5%의 지분을 갖고 있고, 다음으로 △하나은행(10%) △LG CNS (10%) △우리은행(8%) △우리카드(2%) △아이티센(6.2%) △흥국생명(6%) △농협은행(5%) △부산은행(4%) △유진투자증권(4%) △OK저축은행(4%) △흥국화재(2%) △티씨스(2%) △일진(1.7%) △메가존클라우드(1.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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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일 오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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