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노리는 네이버 컬리 지분투자 검토나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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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10% 미만의 컬리 소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조 단위 기업가치로 이름을 알렸던 컬리는 현재 이보다 낮은 수천억 원으로 평가된다. 최근 자사주 매입 과정에서 매겨진 기업가치는 약 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https://www.mk.co.kr/article/1128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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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오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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