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감각과 효율성》

디자인은 결국 제안과 같은 말이다.

기획은 반드시 ‘피부 감각’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해야 할 일을 한다는 것이 자유다.

효율성은 목표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결과의 한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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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7일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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