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로 격파하는 코틀린
Hatemogi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은 절대 쉽지 않다”라며 “인건비를 확실하게 줄이고 비용 효율을 직관적으로 향상하는 AI 기술이 바로 OCR”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딥러닝의 OCR 비즈니스는 B2B와 B2G 중심으로 전개된다. 지난해에는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수요가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한 분야다. 김 대표는 차별점으로 가장 먼저 ‘빠르고 편리하고 쉬운 사용성’을 꼽았다.
이를 대표하는 것이 ‘쓰리 제로 OCR’이라는 슬로건이다. ▲제로 라벨링 ▲제로 디플로이 타임(모델 구축 시간) ▲제로 프리 트레이닝(사전 훈련) 등이 가능한 기술을 구현한 것이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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