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만명 잠재고객 모셔라"…대한외국인 공략 나선 스타트업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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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65만명으로 2030년에는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소비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체류 외국인이 내수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도 늘고 있다. 발 빠른 스타트업들은 아예 체류 외국인만을 위한 행정·금융·부동산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30942062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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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오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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