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에서 원자까지: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공통점 >

1. 와이콤비네이터는 더 야심 찬 시도를 하는 스타트업, ’비트에서 원자까지‘라고 이름 붙인 기업들에 관심을 가졌다.

​2. 비트는 소프트웨어를, 원자는 사람이나 인프라와 같은 물리적 자산을 의미한다.

​3. ’비트에서 원자까지‘ 기업이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가졌을 뿐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까다로운 일들도 열심히 하는 기업이다.

​4. 이러한 기업은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 어려운 일을 시도하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자들도 적다. 에어비앤비도 바로 그런 기업이었다.

#마스터스오브스케일 📚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5월 4일 오전 5:39

함께 읽은 게시물


❓회사가 또 혁신안을 내놓았습니다. 이번에도 조직개편 중심의 혁신안을 내놓았지만, 사실 예전에도 시간이 지나며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혁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제대로 혁신해서 회사가 발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길이 있다면 적극 동참하고 싶습니다. 혁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 더 보기

과거의 성공체험이 혁신의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면

한겨레

과거의 성공체험이 혁신의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면

조회 312


< 음악 산업의 미래는 음반이 아니라 '굿즈'다 >

1. 굿즈 사업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 더 보기

이력서 코칭인데, 타로 보는 줄… 이 코칭 미쳤다

... 더 보기

UX 포트폴리오에서 ‘UT’라고 일반화 하지 않기

'UT’라는 표현으로 테스트를 전부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가지를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 더 보기

< 매일을 휴가 전날 기분으로 살면, 짧은 시간에도 성과가 터진다 >

1.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늘어진다고 한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