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이콤비네이터는 더 야심 찬 시도를 하는 스타트업, ’비트에서 원자까지‘라고 이름 붙인 기업들에 관심을 가졌다.
2. 비트는 소프트웨어를, 원자는 사람이나 인프라와 같은 물리적 자산을 의미한다.
3. ’비트에서 원자까지‘ 기업이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가졌을 뿐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까다로운 일들도 열심히 하는 기업이다.
4. 이러한 기업은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 어려운 일을 시도하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자들도 적다. 에어비앤비도 바로 그런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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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4일 오전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