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산토리가 케이팝 아이돌을 모델로 활용하는 전략적인 이유

올해 2월 산토리는 ‘산토리 논알콜 앰배서더’에 한국의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을 기용했다.


특정한 음료 브랜드가 아니라 논알콜 음료 브랜드 전체의 앰버서더로 기용이 되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


산토리의 논알콜 브랜드 전략과 케이팝 아이돌의 모델 기용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 있을까?

https://bit.ly/3RO0E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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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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