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26] 공간기획자 손 | 커리어리

[꼬날의 퍼블리 뉴스 - 26] 공간기획자 손창현 OTD 대표. 다음주에 미팅할 장소들 예약하는 중에, 이 뉴스를 다시 읽게 되었어요. 조금 지난 뉴스지만 .. "얼마 전부터 부동산 산업에도 생각보다 꽤 많은 작은 변화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었구나~ 내가 워낙 잘 모르고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라서 못 느끼고 있었네~ "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한 '셀렉트 다이닝'도 변화 중 하나. 이전에도 있었던 식당가와 뭐가 다른가 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 생겨나고 있는 셀렉트 다이닝들은 1)말 그대로 브랜드들을 셀렉팅, 어쩌면 기획자의 취향이 매우 반영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2) 건물 안에 하나의 맛집 거리가 생기는 것과 같은 디자인 3)공간의 재탄생 같은 특징으로 인해, 단지 효율성이나 편리함이 강조되는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내일은 디스트릭트C 갈 것 같은데, 여의도의 디스트릭트Y, 명동의 디스트릭트M 등 모두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재미있어요.

[Weekend Interview] 성수연방·파워플랜트 등 공간기획자 손창현 OTD 대표

Naver

2019년 10월 27일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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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커리어리 - 244] 얼마 전 우리 회사의 개발자 마크와 나눈 '성장' 에 대한 이야기 한 토막. 👱🏻‍♀️ 꼬날 : 마크, 개발자로서 렌딧에서 지난 7년간 성장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 마크 : 우선 개발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성장은 내가 좀 더 일을 잘 하기 위해서 내공이 커지는 것일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재료들이 필요해요. 우선은 성장하는 신(Scene)에 있어야 하고요. 훌륭한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아주 큰 부분이고요. 그리고 개발자로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도 있어야 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이런 것들을 잘 갖추기 위해서 여러 구성원들이 애써왔는데요, 만족스러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어려운 상황들도 꽤 있었어요. 하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한 고민들을 많이 했고, 그 가운데 깨닫고 얻은 것들이 많아요. 기술적으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도 상당히 많은 고민들을 했고요. 이런 점들이 저의 내공(?)을 이전보다 커지게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7년 전에 굉장히 경험하고 싶어서 뛰어 들은 스타트업 신(Scene), 그것도 아주 아주 산업적으로 극초기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갓 시작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무언가를 증명할 프로덕트가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그것도 아주 빨리 필요하죠. 지금까지 렌딧은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 법이 제정되어서 제도권 금융으로 도약하게 되었고, 아주 다행이도 온투업 등록도 잘 마무리했죠. 이제 좀 더 잘 만들기 위한 노력과 고민들을 펼쳐볼 수 있는 시기와 여건이 마련된 것 같고, 실제로 그걸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도 올해는 좀 더 많이 생기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요. 🥹 며칠 전에 우리 회사 테크핀 개발그룹 마크와의 대화 중, 지나온 7년 간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넘어지고 일어서는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성장의 길을 개척해 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했어요. 이렇게 우리가 함께 강해져 온 시간들이 정말 값진 것일 거라고요!!! 📸 사진은 이 날 함께 이야기 나눈 회사 동료들. 사진 제일 좌측이 마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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