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대차, 3000억 벤처펀드 출자 중단…기업 투심 꽁꽁 얼었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올해 초엔 현대차와 함께 펀드를 이끌 공동운용사(Co-GP) 후보로 SBVA·미래에셋벤처투자·한국투자파트너스 등 4곳이 추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종 운용사 선정이 계속 미뤄지는 등 답보 상태에 빠지더니 결국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해당 펀드 결성을) 완전히 철회한 것은 아니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국내 VC 파트너 선정은 당분간 보류한 상태로 해당 프로젝트를 언제 재개할 지 구체적인 일정은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0817573088353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5월 12일 오전 1:07
외국어를 사용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새로운 기회가 많아서?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 더 보기* 이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더 보기최근에 친구가 추천해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던 중 고액 연봉을 받는 엔지니어들의 특징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