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경쟁자, ‘타다’ 아닌 킥보드가 될 세상인데…” [신무경의 Let IT Go]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의 김기동 대표, 택시의 디지털 광고판을 제공하는 ‘모토브’의 임우혁 대표, 렌터카 중개 앱 카모아를 만든 홍성주 대표 합동 인터뷰. 3사 모두 TBT가 투자한 모빌리티 스타트업입니다! 예전에 창업을 경험한 연쇄창업가라는 것도 공통점.

“택시 경쟁자, ‘타다’ 아닌 킥보드가 될 세상인데…” [신무경의 Let I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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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경쟁자, ‘타다’ 아닌 킥보드가 될 세상인데…” [신무경의 Let IT Go]

2020년 12월 3일 오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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