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美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서비스 종료
조선비즈
한국 스타트업 & 인수합병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될 deal. 알고보니 숨은 승자는 당시 딜을 뺏긴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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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쉬는 2016년 이승윤 대표가 창업한 영미권 웹소설 플랫폼으로 카카오엔터가 2021년 5000억원에 인수해 화제가 됐다. 카카오엔터는 북미에 타파스엔터테인먼트 법인을 두고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3개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했으며, 이번에는 래디쉬 서비스만 종료할 예정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7/09/IWFQU7ZULRF3XPBPZSBS2473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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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 오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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