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콜로라도주 덴버에 거주하는 그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학교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한 후 사이버 폭력 메시지를 사전 감지하는 앱 ‘카인들리’를 개발했다. 2017년에는 탄소 나노튜브를 이용해 싸고 간편하게 수돗물에서 납을 검출해내는 장치를 발명해 유명해졌다." 타임지가 선정한 최초의 '올해의 어린이'. 주인공은 사이버 폭력 감시 앱을 개발한 '기탄잘리 라오' 양(15).

타임誌 첫 ‘올해의 어린이’에 15세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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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誌 첫 ‘올해의 어린이’에 15세 발명가

2020년 12월 7일 오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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