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스파에게 필요한 것 올해 가장 인상적인 아이돌을 꼽으라면 저는 무조건 '에스파' 입니다. 비록 현재의 활동 모습이 모두의 지지를받는 것은 아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KPOP씬의 게임 챌린저가 될 만한 엄청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에스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 뿐만 아니라 콘텐츠 비즈니스의 관점에서도 오늘 기사는 매우 애정이 생기네요. 1. 어벤저스 세계관이 펼쳐지는 방식 참고 - 어벤져스는 가상 캐릭터가 실존의 몸을 입고 등장하되, 캐릭터의 사연- 캐릭터 간 관계들이 관객으로부터 호소력을 얻는 모범사례 (아이언맨 -> 캐릭터 단독 영화 -> 어벤져스) - 아바타인 ae 멤버가 에스파의 세계관에 머무르지 않고 그 자체로 나름의 맥락을 가진 존재가 되려면 완결성과 연결성이 모두 필요함 2. 소셜 미디어 활용 - 팬덤이 메인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를 소비할 때 뿐만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서도 일상적으로 세계관을 접하도록 ‘롤플레잉’ 이 필요 - 소셜 미디어가 세계관을 상기시키고 주입하는 통로 역할을 해줘야 함 3. 본캐에게 필요한 것은 연기력 - 에스파 멤버 스스로가 캐릭터에 이입하고자하는 노력 - 매체나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계 세계관을 연기하는 ‘부캐’ 창출 능력도 필요 4. 요약 - 콘텐츠 홍수의 시대. 무언가를 소비해야 한다면 Why 가 필요 - 비주얼과 설명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납득하기 위한 스토리와 소셜미디어 조합이 필요 - 가상 아바타 대중화는 아직 멀 수 있으나, 코어 팬덤만이라도 가상의 아바타와 호흡한다는 세계관을 설득->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수 있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있음

만약 내가 '스엠돌' 에스파를 기획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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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스엠돌' 에스파를 기획한다면

2020년 12월 12일 오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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