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우버 머니’라는 새로운 사업부를 신설, 디지털지갑과 데빗, 크레딧카드사업을 시작한다고. 4백만명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한 파이낸싱사업을 시작한다는 얘기로 해석. 이제는 우버도 핀테크회사의 영역으로. 카드프로세싱회사인 스퀘어가 사실 고객인 스몰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한 대출서비스로 수익을 올리는 것을 고려하면 우버의 이 신사업은 좋은 반응을 얻을 듯.

Uber announces deeper push into financial services with Uber Money

CNBC

Uber announces deeper push into financial services with Uber Money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0월 30일 오전 3:4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