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융권에서는 아직 매우 요원한 이야기이 | 커리어리

한국의 금융권에서는 아직 매우 요원한 이야기이지만, 이미 선진국의 기라성 같은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이미 인공지능을 통한 사무자동화 과정을 착실하게 밟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점진적이고 선응적인 발전을 추구해왔던 노하우를 그대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래를 섣부리 예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지만, 한국의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일순간에 급작스럽게 발생할 것입니다. 전형적인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따르는 대부분 한국 대기업들은 어떤 기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 명확하게 눈으로 보여야만 그것을 부랴부랴 도입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야 수백수천억의 자본을 투입해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갈 수 있다손 치더라도, 커리어로 먹고사는 개인의 입장에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어떨까요? 하루아침에 엄청난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인공지능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지만, 결국 이 기회도 준비된 자만이 손에 쥘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위기는 위기일 뿐입니다.

인간보다 일 잘하는 김로봇 대리입니다

brunch

2020년 12월 19일 오전 11:49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