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writing 잘하기 위한 6개의 실용적입 Tip>
제품 안의 문구, 단어, 어구 등을 잘 쓰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냐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동의하는 것이 3개,
반신반의한 것이 3개 섞여 있습니다.
1. 아주 몹시 동의하는 것
- 최대한 심플하게
- 제품 너머에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하기(휴먼대화체, 캐릭터 등을 이용해서)
- 텍스트 포맷팅 확인하기: 텍스트가 전체 디자인 속에서 잘 위치하고 구성될 수 있도록 포맷 잡고 디자인하기
2. 반신반의 하는 것
- 브랜드 톤 활용하기: 사실 이건 제가 잘 못 해서 그런 것 같아요.
- 애니메이션 활용하기: 이것도 마찬가지로 정말 잘 하지 않으면 안 하니만...
- 창의적으로 쓰기: 위트, 유머를 끼얹는 것인데요. 이것 역시도 잘 하지 못하면 안 하니만..
하지만..
잘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발전이 없잖아요? :)
그렇기에 팀이 잘 합의해서 조금씩이라도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