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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 전자는 미국 마그나와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2. 현대차그룹은 네이버와 제휴 3. 애플의 프로젝트 타이탄 굵직한 IT 전문 회사와 전통의 자동차 제조사가 미래 먹거리로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게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래 자동차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죠. 1. 전기, 2. 자율주행입니다. 기술이 있다면 전통적인 제조사의 영역을 단숨에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영역이기도 하죠. "미래차 시대로 넘어가면서 자동차부품의 영역도 과거와 달리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연구개발은 물론 이업종간 협업 관계 구축 등 기술 확보를 위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 기사 말미, 업체 관계자의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커지는 미래차 시장... 뜨거워진 부품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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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미래차 시장... 뜨거워진 부품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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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오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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