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스티브 잡스가 현실왜곡장을 가졌던 이유> 1. 성공한 사람들은 (종종) 마법 같은 일을 해낸다. 2.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과 다른 새로운 현실을 스스로의 힘으로 창조해내는데 열중하기 때문이다. 3. 오히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힘들더라도) 오로지 자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들을 구현하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 4.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신념이나 가이드라인 안에서 일을 처리하는 생각 따위에는 관심도 없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옳다고 믿는 현실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5. (오로지) 자신이 원한 것을 창조하고자 할 뿐이다. 6. (그리고) 정말 위대한 것들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현실을 (기어코) 창조하겠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의해 달성된다. 7. (역사적으로도) 그런 사람들이 등장하는 순간, 새로운 현실들이 창조됐다. - 그랜트 카돈, <10배의 법칙> 중
2020년 12월 28일 오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