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어떤 작품, 어떤 배우가 뜰까... 대한민국 영상 콘텐츠 산업 리더 55인에게 물었다
씨네21
#영상산업 리더들이 뽑은 뜨는 2021 트렌드 #주목할만한 배우 한국의 엔터 산업을 움직이는 전문가 55인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씨네21 기사입니다. IT테크 비즈니스의 언어와 콘텐츠 비즈니스가 점차 교집합이 늘어난다는 점, 업계가 주목하는 신인에 넷플릭스 출신(!) 이 많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주목하는 트렌드 1위. OTT 2위. 각 플랫폼 오리지널 시리즈 / 한류와 글로벌 시장 / 숏폼과 미디폼 3위. IP 확장 4위. 웹툰 및 웹소설, 극장의 위기와 양극화 5위. 세대별 타깃 명확 6위. 버추얼 프로덕션 7위. 여성 서사 / 산업 생태계 / 뉴 채널의 등장 트랜스폼 / 미디어 커머스 / 미디어 큐레이터 영어덜트 / 언택트 / 모바일 / 피보팅 디즈니의 역습 / 합종연횡 / FAST (Free-Ad-Streaming TV) > 주목하는 신예배우 1위. 이도현 (스위트홈) / 신시아 (마녀2) 2위. 김동희 (인간수업) / 박주현 (인간수업) 3위. 김선호 (스타트업) / 전종서 (콜), 한소희 (부부의세계) 4위. 조병규 (경이로운 소문) / 고윤정 (스위트홈) 5위. 손석구 (D.P), 송강 (스위트홈) / 고민시 (스위트홈), 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외.
2020년 12월 29일 오전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