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챠 오리지널의 시작 "OTT를 복수로 보는 이용자가 가장 많은 플랫폼도 왓챠다." 어쩌면 왓챠의 경쟁상대는 넷플릭스가 아닐 수 있다. 왓챠를 결제하고 있는 사람의 상당수가 넷플릭스도 구독하고 있기 때문. 왓챠의 경쟁사는 넷플릭스를 제외한 OTT 서비스. 넷플릭스와 같이 구독 할 보완재 될 수 있는 서비스가 경쟁사 애초에 소비자는 많은 콘텐츠에 끌려서 가입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왓챠만의 오리지널을 만드는 것이 유효한 전략인지 의구심이 가지만 내년부터 디즈니플러스가 들어오고, 쿠팡 플레이도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에 들어오기 때문에 왓챠의 새로운 전략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쿠팡까지 : 왓챠 박태훈의 생각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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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오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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