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이고 하니, 조금 너드 같지만 재미있는 영 | 커리어리

새해이고 하니, 조금 너드 같지만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할게요. ‘나도 이정도면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생각으로 2020년은 대충 마무리하시고 2021년을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 지구와 태양은 제3의 공통질량중심 주위를 공전하네요. 첫 번째 질문의 답부터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2.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진공상태에서만 그렇겠죠. medium이 있다면 관찰자 독립적인 속도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3. “Gravity wave는 시공간에서 흔들린다”: ‘중력파’라고 대체로 알고 있는데요. 이는 액체의 표면이 흐트러질 때 중력이 복원력으로서 작용하며 일어나는 파도를 말합니다. 질량 있는 물체가 움직일 때 그 주위로 시공간에서 움직이며 생기는 파동인 ‘중력파’는 gravitational wave입니다. 4. “지구는 둥글다”: 이것도 아니라구요…? 적도 지름이 약간 더 긴 ‘편구’라고 합니다. 5. “양자역학은 ‘작은 것’들에 대한 이론이다”: 크기에 관계 없이 모든 것이 적용됩니다. 다만 크기가 큰 것의 경우 효과가 작아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6. “와, 몸무게가 덜 나간다!”: 저는 이 답변이 진지해서 살짝 웃음이 나왔어요. 무게는 행성의 중력에 의존하는 힘이고, 벡터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있습니다. 아마 무게의 문제가 아니라 질량을 잃은 것이겠지요. 7. “빛은 입자이자 파동이다”: 사실 둘 다 아닙니다.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면 입자로 보이고, 흐릿하게 물러서면 파동처럼 보일 뿐입니다. 빛은, 측정 결과의 확률로 계산될 수 있는 수학적인 개체입니다. 그래서 종종 기적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8. “태양은 지구에서 8광년 거리에 있다”: 특정 좌표계에서만 정확한 값이라고 합니다. 다음 내용은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9. “물은 하늘을 비추기 때문에 파란색이다”: 아닙니다. 물이 우리가 볼 수 있는 다른 주파수의 파란빛보다 청색광을 덜 삼켜서 더 많은 양의 청색광이 눈에 도달할 수 있고 따라서 우리가 물을 파란색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정말 순수한 물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러나 바다가 파란 경우는 다릅니다. 바닷물은 먼지, 미네랄, 소금 등을 포함하기 때문에 실제로 하늘을 미러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다는 정말 하늘을 비춰서 파랗습니다. 10. “블랙홀은 중력이 강하다”: 글쎄요. 실제로는 질량이 M인 블랙홀의 중력은 질량이 M인 별의 인력과 같습니다. 다만 뉴턴에 따르면 중력은 객체와의 거리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별과 블랙홀의 다른 점은, 별로 가까이 다가가면 재가 된다는 것이고, 블랙홀로 가까이 다가가면 중앙으로 깊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블랙홀의 중력은 수평선을 넘어서까지 계속 증가하고, 이론적으로는 무한이 커지게 됩니다.

Well, Actually. 10 Physics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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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오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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