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새로운 스미트폰 패키지 실험(?) 결과는? 33:2, 약 6%가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선택 😱애플의 이이폰12 출시에서 논란이 되었던 것은 충전기가 빠진 패키지 구성이였습니다. 경쟁 서비스에서 비꼬는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충전기를 빼는 패키지 구성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충전기를 빼는 가장 큰 요인은 환경 문제입니다. 이미 가정 내 많은 충전기가 있어서 불필요한 가전 소모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샤오미는 최근 Mi 11출시에서 2가지 패키지의 선택권을 제공했습니다. 하나는 충전기와 케이블이 들어간 구성, 하나는 충전기와 케이블이 없는 구성입니다. 가격은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전자를 선택하겠지만 얼마나 자발적인 후자의 패키지를 선택할까요? 5분간 35만대를 팔았는데요. 그 중에서 2만대가 충전기와 케이블이 없는 버전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고객으로 하여금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하는 방법~ 꽤나 멋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