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코멘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터>가 선정한 ‘2021 테크체인저(Tech Changer)’ 기술·기기에서 화상커뮤니케이션은 1000명의 응답자 중 282명(선택률 28.2%)으로부터 선택받아 10위에 올랐다. “
저희는 기업 특성상 팬데믹 이전부터 웹엑스를 통한 화상회의와 메신저 사용이 많았던 편인데요, 그에 비해 기타 협업툴의 사용은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기업이 비슷할 것 같은데, 주로 메일로 파일과 관련 내용을 주고받고 아카이빙하는 편입니다.
컨플루언서를 보조도구삼아 쓰고는 있지만 왠지 아쉬워서 업무를 공유하고 같이 진행할 때 더 좋은 툴과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