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조성문 대표님의 차트메트릭 사무실을 방문해서 대표님으로부터 좋은 말씀을 들었다. 어떻게 차트메트릭을 창업하셨고, 어떻게 첫 고객을 만드셨으며, 그동안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거듭했던 고민들을 공유해주셨다. 사업은 정말 그냥 되는 것 아니고, 고객에게 끊임없이 집착할 때 비로소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조성문 대표님의 첫 고객 스토리는 지금도 생각만 하면 흥분 된다. 차트메트릭의 첫 고객이 발생했을 때, 너무 신나셔서 사무실을 뛰어다녔다고 하셨다. 고객을 더 만나고, 대화하고, 공감하자. 그리고 빨리 제품을 만들어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선물하자.

[Tech & BIZ] "인터넷서 생산되는 가수 181만명의 데이터, 분석하는 순간 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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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 BIZ] "인터넷서 생산되는 가수 181만명의 데이터, 분석하는 순간 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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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오후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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