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모든 비즈니스는 소셜 비즈니스가 된다> 1. 사람들은 믿음을 원합니다. 해외여행을 갔다가 한국말을 할줄아는 사람을 만나면 기쁨니다. 한국인 이라은 사실 때문에 의지하게 됩니다. 2. 이 근처에 맛집은 어디인지? 재밌게 놀만한 곳은 어디인지? 상대방이 사기꾼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습니다. 3. 사람들의 믿음의 힘은 거대하고 먼저 경험해본 사람들에게 의지하려고 합니다. 4. 중국에 '핀두오두오' 라는 회사는 그룹구매라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내가 지난번에 새로나온 미라클 무선충전기를 사 봤는데, 너무 좋더라고. 다시 살려고 하는데 혹시 너도 관심있니?" 라고 추천하는거에요. 그래서 미라클 무선충전기를 모두 100명이 구매하게 됐다 치면 공동구매가격이 10% 저렴해 지는거죠. 예전에 티몬이나 많이 유행했던 공구카페들이 생각이 나네요. 5. Z세대는 태어날때 부터 모바일을 접했고, 모바일로 연락하며 모바일로 게임하며 친구들과 친해집니다. 혼자 놀면 재미없다는 걸 게임을 통해서 채워나갑니다 6. 한국에는 토스가 있다면 미국에는 벤모라는 앱이있습니다. 다른 앱과 달리 벤모는 사교기능이 있습니다. 돈을 주고 받으면서 재밌는 덕담을 주고 받습니다. "등에 여드름 짜 줘서 고마워" (20$) "어제 코 파준 값이야" (100$ - 헉! @.@) "네가 사 온 피자 잘 먹었어. 그런데, 그거 먹고 안죽은게 다행이야" (12$) 다른 사람들이 돈을 보내면서 주고 받는 말들도 볼수 있습니다. 7. 이 외에도 소셜과 비즈니스로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굉장히 많이 있고 아직 접목되니 않은 분야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모든 회사는 '소셜' 기업이 된다

Stibee

모든 회사는 '소셜' 기업이 된다

2021년 1월 6일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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