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내가 만든 오디오북’오픈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사용자가 직접 오디오북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내가 만든 오디오북(이하 ‘내만오’)’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가 자체 개발한 ‘내만오 KIT’를 통해 누구나 오디오북을 만들 수 있고, 밀리의 서재에 공개해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 또한 3분 분량의 영상 독서 리뷰도 만들 수 있어, 독서 분야 참여형 콘텐츠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