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don 의 최근 저서인 "지시와 관리를 넘어" 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현대적 경영의 창시자인 두 사람 - 피터 드러커와 맥키지의 마틴 보워는 - 조직의 이사회가 의사결정을 할 때 직원들의 의미있는 참여를 배제하면서 여전히 탑다운 관리방식을 고수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이 한 일이 후회스럽다고요.

'Stressed' millennials are setting the agenda at work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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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7일 오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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