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브랜드도 덕질 한다! MZ세대의 브랜드 디깅법
Careet
✅ MZ세대들은 브랜드도 덕질한다. (Feat.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우리 브랜드를 디깅하는 MZ세대 팬이 생긴다는 것은 수찬 수만 명의 홍보팀 직원, 누구보다 열정적인 서포터즈가 생기는 일과 같다. 그들의 디깅법 6가지. 1️⃣ 브랜드를 통해 정체성을 드러내고 이미지 메이킹 함 2️⃣ 리뷰는 채널별로 쫓아다니면서 여러 번 남기기 3️⃣ 브랜드 관계자 개인 계정 찾아 팔로우하기 4️⃣ 서포터즈 되려고 SNS 빌드업 함 5️⃣ 콘텐츠 소비하듯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함 6️⃣ 좋아하는 브랜드 주식을 사기도 함 🤔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것은 MZ세대들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다. (리뷰, 브랜드 관계자 SNS 팔로우, 자신의 SNS 빌드업) 그렇다고 오프라인을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이 특징이고, 오프라인은 구매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경험과 사진 공유 등을 목적으로 한다. MZ세대를 잘 파악해야 한다.
2021년 1월 20일 오후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