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aver
얼마전 엘지전자 모바일 사업부 포기(또는 매각)에 대한 기사가 나왔죠 그간 엘지 모바일 부진에 대한 여러 분석이 있었는데 1) 엔지니어와 마케팅간 불협화음 (마케팅이 문제다) 2) 기술 사양이 뒤쳐짐 (운영체제나 스펙이 경쟁사 모델대비...) 3) 다양한, 그러나 편의성은 없는 실험들.. 모바일 사업부 출신이 한 분석 인터뷰입니다. 사업부, 기업문화(인식)에서 본질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네요
2021년 1월 24일 오전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