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카콜라×아디다스, 맥도날드×콜레트, 스타벅스×알렉산더왕 등 많은 식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가 협업했다. 하지만 일회성 협업이나 팝업 스토어 등에 그쳤다. 펩시는 한발 나아가 아예 패션몰을 열었다." 펩시가 '하우스 오브 펩시'라는 패션몰을 열었다. 전통 음료 회사의 틀을 벗겠다는 본격적인 선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

패션몰 연 펩시...'푸드패션'의 맛있는 진화

n.news.naver.com

패션몰 연 펩시...'푸드패션'의 맛있는 진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1월 18일 오전 2:3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