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넷플릭스, '개미의 반란' 게임스톱 사태 영화 만든다
Naver
"MGM은 게임스톱 사태와 관련한 신간을 구상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 벤 메즈리치로부터 이 책의 영화 판권을 미리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의 가제는 ‘안티소셜 네트워크(Antisocial Network)’로, 공매도 헤지펀드에 맞서 개미의 반란을 주도한 온라인 주식 대화방 ‘월스트리트베츠(wallstreetbets)’의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MGM이 게임스톱 주가 급등 사태를 영화로 제작된다.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 '빅 쇼트'같은 명작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램.
2021년 2월 2일 오전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