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고, 이것저것 시도는 했지만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제 경우엔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서 <작심삼십일>이라는 모임을 만들었어요. 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벌써 5년차가 되었습니다. 30일이 지나면 끝날줄 알았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가늘고 길게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를 몇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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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6일 오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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