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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
벤처캐피털 TBT 공동대표
닛케이 기자의 눈 칼럼. 신사업을 위한 라인의 투자 부담이 너무 커서 계속 적자가 나던 상황. 이대로 계속 가기에는 네이버의 부담도 있기 때문에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주주를 맞는 이런 딜을 어쩔 수 없이 선택했을 것이란 해석.
LINE、膨らむ投資が迫った統合
日本経済新聞
2019년 11월 19일 오전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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