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영화 중 최고 기대작 혹은 최대블 | 커리어리

지난해 국내 영화 중 최고 기대작 혹은 최대블록버스터였던 ‘승리호’가 지난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개봉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부터 Covid-19로 인해 영화 개봉이 연기, 취소되었고 하반기 예정작이던 ‘승리호’도 그 여파를 빗겨가지 못했습니다. Covid-19로 인한 첫 넷플릭스 개봉작은 ‘사냥의 시간’이었죠. 다만 이 작품은 실망스러웠고 넷플릭스와 제 시간이 ‘사냥당한 시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승리호는 장르적으로 한국 영화가 그간 실패해왔던 분야에 SF를 극장스크린이 아닌 모바일이나 랩탑의 작은 스크린, 또는 TV 스크린으로 보게 되며 반감되는 영상미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보고난 소감은 선방? 그리고 아쉬움 조금 부족한 서사와 인물간 밸런스, 약간 어색한 그래픽 등이 거슬렸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비슷한 류의 영화는 많이 있습니디. 토탈리콜이나 아일랜드, 최근에는 업사이드다운 등) 호불호가 이미 갈리고 있지만, 이정도라면 극장에서 봤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실패하는 Space Fiction(스타워즈, 스타트랙 등)류라 관객수는 많지 않았겠지만요

조성희 감독이 직접 밝힌 '승리호'의 스토리 비하인드

Naver

2021년 2월 7일 오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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