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일어난 클럽하우스 열풍 👋] | 커리어리

[며칠 사이에 일어난 클럽하우스 열풍 👋] 요 며칠사이 급격하게 sns 및 뉴스를 통해 클럽하우스에 대한 내용이 퍼져가고 있는데요!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3월 폴 데이비슨과 구글 출신 로언 세스가 만든 음성 중심의 플랫폼입니다. 사실 엄청 새로운 접근은 아닌듯하고 ios에 국한되었으며 아직 초대장 기반으로 유저진입이 통제되고 있음에도 왜 이렇게까지 유행하고 있는지 생각해봤는데요. 저도 사용한지 이제 겨우 3일차로 접어든지라 깊게 생각해보지는 못했지만 제 생각과 더불어 우리나라 인싸분들의 의견도 종합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완전 새로운 접근이 아니지만 covid19와 맞물려 사람들의 수다욕구?를 제대로 자극한듯. 2. 셀럽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점에 더해 일론 머스크 등 글로벌 셀럽들의 활발한 참여가 사람들의 관심을 더 크게 불러일으킨듯. 물론 창업자들의 타운홀 미팅 등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3. 테크 셀럽들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 실제로 개발관련 방도 활발하게 생기면서도 하트시그널출연자들의 방도 개설되는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상태로 보임. 4. 그렇지만 다른 소셜서비스들이 그랬듯이 명확하게 서비스의 아이덴티티가 설정되는 과정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 아직 초대장 기반으로 유저유입이 제한되고 있고 ios만 지원하는등 제약이 있음. 5. 셀럽들이 연 방이 아닌 경우 서로 반말을 하는 현상도 많이 볼 수 있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누거나 잡담을 나누는 것이 인상적. 6.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현명하게 충돌하는 문화가 퍼져나갔으면 함.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고 반목하고 싸우며 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그런생각이지만 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표현을 보다 성숙하게 할 수 있는 문화를 기대. --- 아마 조금 더 긴 기간 활용해보면서 느끼는 점을 다시 한 번 공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생서비스의 성장 및 변화과정을 지켜보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기도 하구요.

"클럽하우스가 뭐니?"...폐쇄형 SNS, 셀럽들의 SNS '화제'

Naver

2021년 2월 7일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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