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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
벤처캐피털 TBT 공동대표
강남 주거공유 '트리하우스'... 방이 카페인줄 알았다 역삼역 인근 트리하우스. 16㎡(5평) 남짓한 방. 3개월 기준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39만원, 관리비 월 10만원이 별도. 광고냐는 비난의 댓글이 많은데 어쨌든 새로운 트렌드인 것은 맞는 듯. 입주자중 30~40%가 스타트업 창업자라고.
강남 주거공유 '트리하우스'... 방이 카페인줄 알았다
Naver
2019년 11월 25일 오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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