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텐트 치게 만드는 마성의 캠핑 브랜드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급성장하는 산업 중 하나는 바로 캠핑 산업입니다.
여행이 힘들어지고 행동의 제약이 생긴 지금, 사람이 적은 곳에서 자연을 느끼는 캠핑의 재미에 빠지기 시작한 사람들이 늘어나며 캠핑용품 브랜드들은 급성장하고 있죠.
하지만 일본의 경우 캠핑 애호가는 전 국민의 6%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캠핑용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라면 나머지 94%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캠핑의 매력을 알리느냐가 사업 성장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전국민이 캠핑에 푹 빠지는 날을 꿈꾸며 '매일 매일 캠핑하는 라이프'를 제안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1. 체험형 시설을 통해 캠핑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2. 집 안에서도, 아파트 마당에서도 캠핑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3. 오피스 실내에서도 텐트를 치도록 만드는 브랜드
한국에서도 작년 약 200~300만 원 상당의 최고가 텐트의 3년치 판매 물량을 1년도 안 돼 팔아치운 '스노우피크'입니다.
퍼블리에 제가 작성한 아티클이 방금 발행되었습니다.
- 체험형 시설로서 오프라인 공간의 역할
- 제품을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면서 시장을 키우는 사례
- B2C에서 B2B로 비즈니스를 확장한 사례
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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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작성한 아티클이니 많이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