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네 가지 팬덤 유형 넓이(팬덤 규모) | 커리어리

#기업의 네 가지 팬덤 유형 넓이(팬덤 규모)와 깊이(충성도)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분류한 기업의 팬덤 유형. 팬덤은 평소에는 기업에 든든한 존재가 되지만, 자칫하면 강력한 위협이 되기도 하는 양날의 검. 1. 넓고 깊은 팬덤 - 다양한 연령대, 거주 지역·국가, 성별 등을 아우르고 충성도도 높은 강력한 팬덤 - ‘고관여 상품(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소비자가 구매 전 고민을 많이 하는 상품)’에서 나타난다. IT 기기나 가전제품, 자동차 등이 해당 Ex) 애플 : 애플만의 생태계를 구축, 강력한 팬덤을 확보 테슬라 : 품질 논란, 안정성 논란에 시달리지만 두터운 팬층 2. 좁고 얕은 팬덤 -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 형성돼 단기간 반짝하고 흩어진다. 생활 소비재나 간단하게 즐기는 콘텐츠 등 ‘저관여 상품’에서 주로 발견 -일시적으로는 기업·상품·콘텐츠 인지도를 높이거나 실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롱런하지는 못한다. Ex) 허니 버터칩 : 품귀 현상을 빚었지만 오래가지 못함 깡 : 일정 기간동안만 붐 확산 3. 넓고 얕은 팬덤 -인지도와 충성도가 일정 수준 이상은 되지만 단점이 있어도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 정도로 충성도가 높지 않음 -이성 대신 감성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함 Ex) 삼성전자 : 기술력과 인지도 최상급-감성적인 터치 부족 현대 자동차 : 국내 1위 자동차 기업- 브랜드 이미지 약해 4. 좁고 깊은 팬덤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소수 마니아층을 팬으로 확보한 제품이나 서비스 - 기업에 이득이 되기도 하지만 위협이 되기도 하는 양날의 검 : 팬덤에 의존하며 새로운 시도가 어려울 수 있음 Ex) 엔씨소프트 리니지 : 소수의 이용자가 매출을 떠받치는 구조. 수익 다변화 노력 필요 블랙베리 : 소수의 팬덤에 의존하다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지 못해 도태

팬덤 기업 유형별로 따져보니···애플·현대차 비슷한 듯 다르네

매경이코노미

2021년 2월 27일 오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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